조기 종전 기대, 전일 10% 폭락했던 마이크론 5% 급반등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전일 10% 가까이 폭락했던 미국 최대 D램 업체 마이크론이 오늘은 5% 정도 급반등했다.
지난달 31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마이크론은 4.98% 급등한 337.84달러를 기록했다.
전일 마이크론은 9.88% 폭락했었다. 터보퀀트 충격이 재발했기 때문이다.
지난주 구글은 “터보퀀트 알고리즘이 대형 언어 모델 실행에 필요한 메모리양을 최소 6배 이상 줄여 인공지능 훈련 비용을 크게 줄여 준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주에도 메모리 반도체 매도세가 발생했었다. 그러나 지난 주말 마이크론은 반등하며 한 주를 마감했었다.
그러나 다시 메모리주 매도세가 나오며 마이크론도 10% 가까이 폭락했었다.
그러나 이날은 미증시가 미-이란 조기 종전 기대로 나스닥이 4% 가까이 급등하는 등 일제히 랠리하자 마이크론도 덩달아 급반등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급등에도 마이크론은 지난 5일간 15%, 한 달간은 18% 각각 급락했다. 그러나 올 들어서는 18%, 지난 1년간은 288% 각각 폭등했다.
sinopar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