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I 106달러까지 치솟아…지수 선물 일제 하락, 나스닥 0.47%↓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국의 서부텍사산중질유(WTI) 선물이 106달러까지 치솟자 미국의 지수 선물이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30일 오후 8시 10분 현재(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다우 선물은 0.16%, S&P500 선물은 0.29%, 나스닥 선물은 0.47% 각각 하락하고 있다.
같은 시각 뉴욕상품거래소에서 WTI 선물은 3.40% 급등한 106.42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WTI가 배럴당 106달러까지 치솟은 것은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처음이다.
유가가 급등하자 지수 선물을 일제히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앞서 정규장도 유가 급등과 반도체주 매도세로 다우를 제외하고 3대지수가 모두 하락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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