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매도세, 엔비디아도 1.40%↓ 시총 4조달러 겨우 턱걸이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월가에서 터보퀀트 충격으로 반도체주 매도세가 나오자 월가 대표 반도체주 엔비디아도 1% 이상 하락했다.
30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는 1.40% 하락한 165.17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엔비디아와 관련, 특별한 악재는 없었다.
터보퀀트 충격이 재발하며 메모리주가 급락하는 등 주요 반도체주가 일제히 하락하자 엔비디아도 덩달아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
이로써 시총도 4조140억달러로 줄었다. 시총 4조달러 붕괴 위기에 몰린 것. 엔비디아는 세계 기업 역사상 최초로 시총 5조달러를 돌파했었다.
이날 하락으로 엔비디아는 올 들어 11% 하락했다. 그러나 지난 1년간은 50% 급등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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