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터보퀀트 충격, 마이크론 10% 폭락(상보)

마이크론 일일 주가 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마이크론 일일 주가 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다시 터보퀀트 충격이 발생하며 미국 최대 D램 업체 마이크론 주가가 10% 가까이 폭락했다.

30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마이크론은 9.88% 폭락한 321.80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터보퀀트 충격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지난주 구글은 “터보퀀트 알고리즘이 대형 언어 모델 실행에 필요한 메모리양을 최소 6배 이상 줄여 인공지능 훈련 비용을 크게 줄여 준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주에도 메모리 반도체 매도세가 발생했었다. 그러나 지난 주말 마이크론은 반등하며 한 주를 마감했었다.

그러나 이날 다시 메모리주 매도세가 나오며 마이크론도 10% 가까이 폭락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폭락으로 마이크론은 지난 5일간 20%, 한 달간은 22% 각각 폭락했다.

그러나 올 들어서는 13%, 지난 1년간은 263% 각각 상승했다.

sino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