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긴장 최고조, 지수 선물 일제 하락…나스닥 0.61%↓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국이 지상군을 파병하고 후티 반군이 참전하는 등 중동 위기가 최고조로 치솟자 미국증시의 지수 선물은 일제히 하락 출발하고 있다.
29일 오후 6시 10분 현재(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다우는 선물은 0.54%, S&P500 선물은 0.53%, 나스닥 선물은 0.61% 각각 하락하고 있다.
이는 중동 긴장이 최고조로 치솟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앞서 지난 주말 미국증시도 같은 이유로 일제히 급락했었다. 지난 27일 미국증시에서 다우는 1.73%, S&P500은 1.67%, 나스닥은 2.15% 각각 급락했다.
이로써 주간 기준으로 다우는 0.90%, S&P500은 2.12%, 나스닥은 3.23% 각각 하락했다.
이에 따라 미증시 3대지수는 5주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22년 이후 처음이다.
특히 다우와 나스닥은 전고점 대비 10% 이상 급락, 조정 국면에 진입했다. S&P500은 전고점 대비 8.7% 하락, 조정 국면 진입은 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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