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개장] 상승 출발…중동 긴장완화 기대감에 투자심리 회복
- 강민경 기자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미국 뉴욕증시가 25일(현지시간) 상승 출발했다. 중동 지역 긴장 완화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에너지 대란에 대한 투자자들의 우려가 일부 해소된 영향이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이날 전장보다 190.2포인트(0.41%) 상승한 4만6314.24로 출발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42.0포인트(0.64%) 오른 6598.35를,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244.5포인트(1.12%) 상승한 2만2006.428을 기록했다.
통신은 중동 지역의 갈등 완화 전망이 장기적인 에너지 공급 차질에 대한 시장의 공포를 잠재우면서 뉴욕증시의 주요 지수가 일제히 오름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특히 전날 트럼프 행정부의 공격 연기 발표 이후 이어진 외교적 해법 모색 소식이 시장에 긍정적인 신호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pasta@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