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개장] 유가 급등 속 하락 출발…나스닥 1.27%↓

미 뉴욕 증권가 맨해튼 월스트리트에 세워진 '겁없는 소녀 (Fearless Girl)'상. 2024.07.08 ⓒ AFP=뉴스1

(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중동 분쟁 격화로 원유 가격이 급등하면서 19일(현지시간) 뉴욕 증시가 하락 출발했다. 브렌트유가 다시 배럴당 120달러에 육박하자 인플레이션 우려가 다시 커졌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개장과 동시에 90.3포인트(0.20%) 하락한 4만6134.87을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41.6포인트(0.63%) 밀린 6583.12, 나스닥 종합 지수는 281.4포인트(1.27%) 하락한 2만1871.037로 각각 출발했다.

ky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