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서 FSD 손해배상 소송, 테슬라 1% 하락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텍사스에 사는 한 여성이 테슬라의 완전자율주행(FSD) 기능과 관련, 소송을 제기했다는 소식으로 테슬라는 1% 정도 하락했다.
13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테슬라는 0.96% 하락한 391.20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텍사스에 사는 한 여성이 테슬라의 FSD가 문제가 있다며 100만달러(약 15억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테슬라는 여러 소송에 직면하고 있다.
최근 사고 후 사이버트럭의 전자 도어 시스템 에러로 불타는 차량에 갇혀 사망한 19세 대학생 부모가 테슬라에 소송을 제기했다.
중국 소비자들도 FSD 시스템에 문제가 많다며 잇달아 소송을 제기하고 있다.
캘리포니아 차량국도 FDS의 '오토파일럿'이라는 용어가 과대광고에 해당한다며 테슬라에 소송을 걸었었다.
테슬라와 관련 소송이 잇따르고 있는 것. 이에 따라 이날 테슬라는 1% 정도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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