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트럼프는] "이란, 테러·증오의 국가…큰 대가 치르는 중"
- 최종일 선임기자

(서울=뉴스1) 최종일 선임기자 = ○…12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여성 역사의 달' 행사에서 "이란 상황이 매우 빠르게 진척되고 있다. 아주 잘 진행 중이며, 우리 군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고 말했다. 이란을 향해서는 "그들은 진정 공포와 증오의 국가이며, 현재 큰 대가를 치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란의 새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의 발언에 직접적으로 반응하지는 않았다. 하메네이는 취임 후 첫 메시지에서 복수를 다짐하며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계속 장악해야 한다고 밝혔다.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이란 축구 국가대표팀이 월드컵에 오는 것을 환영하지만 그들이 그곳에 있는 것이 적절하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들 자신의 생명과 안전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게시물은 이날 이란의 새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첫 메시지로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유지해야 한다"는 초강경 입장을 밝힌 직후 게시됐다.
○…트루스소셜을 통해 "미국은 세계에서 압도적으로 가장 큰 산유국이기에 유가가 오르면 많은 돈을 벌게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통령으로서 나에게 훨씬 더 중요하고 큰 관심사는 사악한 제국 이란이 핵무기를 보유해 중동, 나아가 세계를 파괴하는 것을 막는 것"이라며 "나는 그런 일이 결코 일어나도록 두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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