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 폭등에 연일 랠리하던 메모리주 일제 급락, 샌디스크 6%↓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연일 랠리하던 미국의 메모리 반도체주가 유가 폭등으로 오늘은 일제히 급락했다.
12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낸드 업체의 선두 주가 샌디스크는 5.59%, 미국 최대 D램 업체 마이크론은 3.19%, 웨스턴 디지털은 2.84% 각각 급락했다.
앞서 이들 업체는 이번 주 들어 인공지능(AI) 특수 기대와 저가 매수 유입으로 연일 급등했었다.
그러나 오늘은 유가 폭등으로 미증시의 3대지수가 일제히 1% 이상 급락하자 모두 급락했다. 특히 유가 폭등은 운영비가 올라가기 때문에 반도체 업체에도 악재다.
이날 샌디스크는 5.59% 급락한 618.82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하락에도 샌디스크는 지난 5일간 10%, 올 들어서는 160% 각각 폭등했다.
마이크론은 3.19% 급락한 405.35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하락에도 마이크론은 지난 5일간 3%, 올 들어서는 42% 각각 급등했다.
웨스턴 디지털은 2.84% 하락한 261.18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하락에도 이 회사는 지난 5일간 1%, 올 들어서는 51% 각각 상승했다.
sinopar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