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안 야심작 'R2' 2년 기다려야…주가 8% 폭락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리비안이 테슬라 모델Y의 대항마로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공개했으나 2027년 말에나 출시될 것이라고 밝혀 주가가 8% 이상 폭락했다.
12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리비안은 8.11% 폭락한 15.30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리비안은 야심작인 SUV R2를 공개했다, 그러나 출시는 2027년 말에나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R2는 테슬라 모델Y의 대항마로 리비안의 차세대 성장동력일 될 것이란 기대를 받았었다. 그러나 정식 출시는 2년 정도 후에 가능할 것이라고 발표한 것.
이에 따라 실망 매물이 나오며 리비안은 8% 이상 급락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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