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전기차 업체 니오 순익 전환 성공, 뉴욕증시서 15% 폭등(상보)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뉴욕증시에 상장된 중국 전기차 업체 니오가 차량 판매가 100만 대를 돌파하고, 순익 전환에 성공했다는 소식으로 15% 이상 폭등했다.
10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니오는 15.38% 폭등한 5.70달러를 기록했다. 니오는 뉴욕증시에 주식예탁증서(ADR) 형태로 상장돼 있다.
니오는 이날 개장 전 실적을 발표했다.
니오는 프리미엄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에 대한 강력한 수요로 예상치 332억 위안보다 높은 346억 위안(약 50억달러)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사상 최고 매출이다.
특히 누적 차량 판매가 100만 대를 돌파하는 이정표를 세웠다.
주당 순익은 5센트로, 시장의 예상 1센트를 상회했다.
니오가 주당 순익을 기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순익 전환에 성공한 것. 이에 따라 주가가 15% 이상 폭등한 것으로 보인다.
니오는 중국의 대표적 전기차 스타트업(새싹 기업)으로 전기차는 물론, 자율주행차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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