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0.14% 상승-루시드 1.54% 하락, 전기차 혼조(상보)

테슬라 일일 주가 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테슬라 일일 주가 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국증시가 나스닥을 제외하고 일제히 하락하자 전기차는 혼조세를 기록했다.

10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테슬라는 0.14%, 리비안은 4.22% 각각 상승했다. 이에 비해 루시드는 1.54% 하락했다.

일단 테슬라는 0.14% 상승한 399.24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테슬라와 관련, 특별한 재료는 없었다.

미국증시는 조기 종전에도 호르무즈 해협이나 원유 생산 및 정제 시설을 원상 복구하는 데는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이란 우려로 나스닥이 강보합을 보인 것을 제외하고 일제히 하락했다.

나스닥은 0.01% 상승했다. 이에 따라 미국의 7대 기술주는 마이크로소프트와 브로드컴을 제외하고 소폭이지만 일제히 랠리했다. 이에 따라 테슬라도 덩달아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테슬라는 소폭 상승했지만, 리비안은 4.22% 급등한 16.54달러를 기록했다. 리비안의 상승 폭이 큰 것은 증권사 코웬이 투자 등급을 ‘매수’로 상향했기 때문이다.

이에 비해 루시드는 1.54% 하락한 10.24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sino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