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개장] "오늘은 대이란 공습 가장 격렬한 날"…긴장 고조에 하락 출발
- 강민경 기자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미국 뉴욕증시가 10일(현지시간)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 고조에 따른 투자 심리 위축으로 하락 출발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0.6포인트(0.06%) 하락한 4만7771.43으로 출발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0.6포인트(0.01%) 밀린 6796.56, 나스닥 종합지수는 27.0포인트(0.12%) 하락한 2만2722.939로 거래를 시작했다.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 장관은 개전 11일째인 이날 미 국방부 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이 이번 작전 중 이란 공습이 가장 격렬한 날이 될 것"이라고 선포했다.
헤그세스 장관은 "가장 많은 수의 전투기와 폭격기(스텔스 폭격기 B2·전략 폭격기 B52 등)를 이란 내 목표물 타격에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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