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증시 랠리에 아증시 일제 상승, 코스피 5%↑ 최고 상승률

전일 코스피 마감 시황. 2026.3.9 ⓒ 뉴스1 박정호 기자
전일 코스피 마감 시황. 2026.3.9 ⓒ 뉴스1 박정호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트럼프 발언으로 미증시가 일제히 랠리하자 아시아 증시도 모두 상승 출발하고 있다. 특히 코스피가 5% 가까이 급등, 최고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10일 오전 9시 10분 현재 일본의 닛케이는 1.66%, 한국의 코스피는 4.55%, 호주의 ASX는 1.35% 각각 상승 출발하고 있다. 한국의 코스피가 최고 상승률을 보이고 있는 것.

이는 전일 급락에 따른 저가 매수가 대거 유입되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코스피는 전일 5.96% 급락, 아증시에서 최고 하락률을 기록했었다.

그러나 오늘은 저가 매수가 유입되며 최고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앞서 미국증시는 트럼프 대통령이 전쟁이 조기에 끝날 것이라고 발언함에 따라 일제히 랠리했었다. 다우는 0.50%, S&P500은 0.83%, 나스닥은 1.38% 각각 상승했다.

한편 중화권증시는 개장 전이다.

sino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