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주 일제 랠리, 엔비디아도 2.68% 상승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선진 7개국(G-7)이 전략 비축유 방출을 준비하고,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장악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히자 국제유가가 폭락, 미증시가 일제히 랠리함에 따라 반도체주도 간만에 모두 급등했다.
이에 따라 엔비디아도 2.68% 상승했다. 9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는 2.68% 상승한 182.65달러를 기록했다. 이로써 시총도 4조4390억달러로 늘었다.
이날 엔비디아와 관련, 특별한 재료는 없었다. 유가가 폭락함에 따라 미증시가 일제히 랠리하자 덩달아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전일 30% 정도 폭등, 배럴당 119달까지 치솟았던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선물은 이날은 6.40% 급락한 배럴당 85.08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유가 급락으로 엔비디아 이외에 모든 주요 반도체주가 일제히 랠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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