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새 최고지도자 지휘 하에 이스라엘에 첫 미사일 발사"
- 김경민 기자

(서울=뉴스1) 김경민 기자 = 이란이 모즈타바 하메네이 신임 최고지도자가 선출된 후 9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을 향해 첫 미사일을 발사했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AFP에 따르면 이란 국영 방송 IRIB는 이날 텔레그램 채널을 통해 "이란, 아야톨라 세예드(Sayyed·이슬람 예언자 무함마드의 후손임을 의미하는 칭호) 모즈타바 하메네이 지휘 하에 점령지를 향해 첫 미사일 공격 발사"라고 밝혔다.
또한 시아파 종교적 표현인 "당신의 명령에 따르겠다. 사이이드(Sayyid·세예드의 아랍어 표기) 모즈타바"라는 문구가 새겨진 미사일 사진을 게시했다.
앞서 이란의 헌법 기구인 전문가회의는 전날(8일) 늦게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최고지도자의 차남인 모즈타바 하메네이를 제3대 최고지도자로 선출했다고 발표했다.
kmki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