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I 100달러 돌파에 지수 선물 일제 급락, 다우 2%↓(상보)

미증시 트레이더들. ⓒ AFP=뉴스1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서부텍사산중질유(WTI) 선물이 100달러를 돌파하자 미증시 지수 선물이 일제히 급락하고 있다고 CNBC가 8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8일 오후 5시 20분 현재(현지 시각) 이번 주 거래를 시작한 뉴욕상품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선물은 13% 폭등, 배럴당 103달러를 돌파했다.

지난주 WTI는 35% 정도 폭등, 1983년 이후 최대 주간 상승률을 기록했었다.

브렌트유 선물도 9.84% 폭등한 10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국제유가가 폭등 출발하자 미국의 지수 선물은 일제히 급락하고 있다.

같은 시각 다우 선물은 1.8%, S&P500 선물은 1.6%, 나스닥 선물은 1.7% 각각 급락하고 있다.

지수 선물이 1% 이상 하락하는 것은 낙폭이 매우 큰 편이다.

sino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