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3.44% 급등-리비안 1.19% 하락, 전기차 혼조(상보)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국증시가 유가 안정으로 일제히 랠리했지만, 전기차는 혼조세를 보였다.
4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테슬라는 3.44%, 루시드는 1.58% 각각 상승했다. 이에 비해 리비안은 1.19% 하락했다.
일단 테슬라는 투자은행의 목표가 상향으로 3.44% 급등한 405.94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미국의 유력 투자은행 뱅크오브아메리카(BoA)는 투자 등급을 ‘매수’로 유치한 채 목표가를 460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이날 종가보다 13% 정도 더 상승할 여력이 있다는 얘기다.
분석가 알렉산더 페리는 보고서를 통해 "우리는 테슬라를 로보택시 선두 주자로 보고 있다"며 "테슬라가 새로운 이동 시대에서 가장 중요한 변혁의 주체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같은 호재로 테슬라는 이날 급등한 것으로 보인다
테슬라가 급등하자 루시드도 1.58% 상승한 10.27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이에 비해 리비안은 1.19% 하락한 14.92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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