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란 전쟁, 아증시 일제 하락 출발…닛케이 2% 급락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이란 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되자 아시아 증시가 일제히 하락, 출발하고 있다. 특히 일본의 닛케이는 2% 가까이 급락하고 있다.
2일 오전 9시 30분 현재 호주의 ASX지수는 0.32%, 일본의 닛케이는 1.89% 각각 하락하고 있다.
한국증시는 3.1절 대체 휴일로 휴장이다.
이는 미-이란 전쟁으로 지정학적 리스크가 급부상, 미국증시의 지수 선물이 일제히 급락하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같은 시각 미국증시에서 다우 선물은 1.17%, S&P500 선물은 1.11%, 나스닥 선물은 1.15% 각각 하락하고 있다. 선물이 1% 이상 하락하는 것은 낙폭이 큰 편이다.
이에 비해 국제유가는 브렌트유 선물이 9% 이상 폭등하는 등 일제히 급등하고 있다.
한국증시는 휴장으로 충격이 아직 반영되지 않고 있지만, 전문가들은 한국 등 중동원유에 대한 의존도가 큰 아시아 국가는 피해가 불가피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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