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란 전쟁, 금 선물 2% 이상↑ 온스당 5400달러 육박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타격으로 금·은 등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확대되고 있는 1일 서울 시내 금은방에서 직원이 골드바를 정리하고 있다. 2026.3.1 ⓒ 뉴스1 최지환 기자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타격으로 금·은 등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확대되고 있는 1일 서울 시내 금은방에서 직원이 골드바를 정리하고 있다. 2026.3.1 ⓒ 뉴스1 최지환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국-이란 전쟁이 발발, 안전자산 수요가 급증하며 금 선물은 2% 이상 급등하고 있다.

1일 오후 6시 40분 현재(현지 시각) 코멕스(COMEX)에 금 선물은 2.24% 급등한 온스당 5365.60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은 선물도 2.81% 급등한 온스 당 95.9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미국-이란 전쟁 발발로 이란이 국제 원유의 20%가 통과하는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는 등 지정학적 위기가 고조 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국제유가는 8% 이상 급등하고 있으며, 미국 증시의 지수 선물은 일제히 1% 이상 급락하고 있다.

sino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