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에 초강경 경고…"공격하면 전례 없는 힘으로 응징"
- 양은하 기자

(서울=뉴스1) 양은하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이란이 보복하면 더 강력하게 응징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란이 오늘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한 공격을 감행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그들은 그렇게 해서는 안 된다"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만약 그렇게 된다면 우리는 전례 없는 위력으로 그들을 응징할 것"이라고 강경한 경고 메시지를 재차 발신했다.
앞서 이란은 이날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가 사망했다면서 이에 대한 보복 공격을 예고했다.
실제 카타르의 도하와 바레인의 마나마, 아랍에미리트(UAE)의 두바이 등에서 폭발음이 들리는 등 이란이 중동 내 미군 기지와 이스라엘을 겨냥한 공습을 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도 이란의 추가 공격을 사전에 억제하려는 강력한 경고를 하고 나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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