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5.49% 급락하자 마이크론도 3.13% 하락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엔비디아가 5% 이상 급락하자 미국 최대 메모리 업체 마이크론도 3% 이상 급락했다.
26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마이크론은 3.13% 급락한 415.56달러를 기록했다. 이로써 시총도 4677억달러로 줄었다.
이날 마이크론과 관련, 특별한 악재는 없었다.
엔비디아가 급락하자 마이크론도 덩달아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엔비디아는 5.49% 급락, 지난해 4월 이후 최대 낙폭을 보였다. 이는 실적 실망 때문이다.
전일 엔비디아는 시장의 예상을 상회하는 지난 분기 실적과 이번 분기 전망을 제시했지만, 이미 높아질 대로 높아진 투자자들을 만족시키는 데는 실패했다. 이에 따라 주가가 5% 이상 급락했다.
마이크론은 이날 3% 이상 하락했지만, 지난 한 달간 7%, 올 들어서는 45%, 지난 1년간은 325% 각각 폭등했다.
sinopar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