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트럼프는] 연설 항의 野의원에 "미친 사람들…美서 내보내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워싱턴 DC 미국 국회의사당 하원 회의장에서 2기 첫 국정연설을 하고 있다. 2026.02.24. ⓒ AFP=뉴스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워싱턴 DC 미국 국회의사당 하원 회의장에서 2기 첫 국정연설을 하고 있다. 2026.02.24. ⓒ AFP=뉴스1

(서울=뉴스1) 최종일 선임기자 =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어젯밤 매우 품격 있는 국정연설에서 통제할 수 없이 소리를 질렀던 낮은 아이큐의 일한 오마르와 라시다 틀라이브는 미친 사람들로, 정신적으로 이상하고 병든 사람들의 튀어나온 충혈된 눈을 갖고 있었다"면서 민주당 의원들을 향해 원색적인 공격을 가했다. 그는 "그들은 부패한 정치인이며, 미국에 해로운 존재이므로 가능한 한 빨리 미국에서 내보내야 한다"면서 "미국에 피해만 줄 뿐이며, 미국을 돕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다"라고 주장했다. 또한 배우 로버트 드니로에 대해서도 "정신적으로 병들고 이상한 사람"이라며 "자신이 무엇을 하고 말하는지 전혀 모르는 사람"이라고 비난했다. 로버트 드니로는 지난 23일 공개된 진보 성향 방송 MS나우(NOW)와의 인터뷰에서 "트럼프가 절대 물러나지 않을 것"이라며 "그를 몰아내야 한다"라고 말한 바 있다.

allday3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