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개장] 상승 출발…AI 공포 걷히자 반등, 엔비디아 실적 주목

2025년 1월 17일 로이터통신이 촬영한 엔비디아 로고. 2025.1.17 ⓒ 로이터=뉴스1
2025년 1월 17일 로이터통신이 촬영한 엔비디아 로고. 2025.1.17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미국 증시 3대 주요 지수가 25일(현지시간) 상승세로 출발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개장 직후 전장보다 183.1포인트(0.37%) 오른 4만9357.63으로 시작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 대비 25.1포인트(0.36%) 상승한 6915.15를 기록했고, 기술주 중심 나스닥 종합지수는 141.3포인트(0.62%) 오른 2만3005.008로 장을 열었다.

이런 상승세는 인공지능(AI) 기술이 경제에 미칠 부정적 영향에 대한 시장의 불안감이 다소 진정된 덕분이다.

이제 투자자들의 시선은 장 마감 후 발표될 엔비디아의 실적에 쏠려 있다. 월가는 엔비디아가 시장 전망치를 뛰어넘는 깜짝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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