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베네수엘라는 새 친구…석유 8000만 배럴 이상 받아"
국정연설…"美 석유 생산량 일일 60만 배럴 이상 증가"
- 양은하 기자
(서울=뉴스1) 양은하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미국이 베네수엘라로부터 8000만 배럴이 넘는 석유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AFP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워싱턴DC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집권 2기 첫 국정연설(State of the Union)에서 "우리는 새로운 친구이자 파트너인 베네수엘라로부터 8000만 배럴 이상의 석유를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또 "미국의 석유 생산량이 하루 60만 배럴 이상 증가했다"고 강조하며 자국 에너지 생산 확대 성과를 부각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월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라 대통령을 축출한 이후 석유 생산을 늘리기 위해 베네수엘라에 대한 석유 제재를 일부 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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