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증시 일제 상승 출발, 코스피 1%↑ 결국 6000 돌파

코스피가 장 시작과 함께 6000선을 돌파한 2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KB국민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축하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KB국민은행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2.25 ⓒ 뉴스1
코스피가 장 시작과 함께 6000선을 돌파한 2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KB국민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축하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KB국민은행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2.25 ⓒ 뉴스1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전일 미국증시가 일제히 랠리하자 아시아 증시도 일제히 상승 출발하고 있다. 특히 코스피는 사상 최초로 6000선을 돌파했다.

25일 오전 9시 30분 현재 호주의 ASX는 0.76%, 일본의 닛케이는 1.10%, 한국의 코스피는 0.99% 각각 상승하고 있다.

특히 코스피는 0.99% 상승한 6028.63포인트를 기록, 마침내 6000선을 돌파했다.

아증시가 일제히 상승 출발하고 있는 것은 전일 미국증시가 일제히 랠리했기 때문이다. 다우는 0.76%, S&P500은 0.77%, 나스닥은 1.05% 각각 상승했다.

이는 월가에 인공지능(AI) 공포를 몰고 온 장본인인 앤트로픽이 “우리는 소프트웨어 회사들의 동반자”라며 주요 소프트웨어 업체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AI 우려가 크게 완화하면서 소프트웨어 주가 일제히 반등했다.

한편 중화권 증시는 개장 전이다.

sino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