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 불확실성, 금-은 동반 랠리…금 3%-은 7% 급등

주말동안 국제 금·은 가격이 폭락한 후 진정세를 보이고 있는 2일 서울 시내 금은방에 금·은 제품이 진열되어 있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국제 원자재 시장에서 금은 11.39% 하락한 온스당 4745.10, 은 가격은 31.37% 내린 78.531에 마감했다. 2026.2.2 ⓒ 뉴스1 최지환 기자
주말동안 국제 금·은 가격이 폭락한 후 진정세를 보이고 있는 2일 서울 시내 금은방에 금·은 제품이 진열되어 있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국제 원자재 시장에서 금은 11.39% 하락한 온스당 4745.10, 은 가격은 31.37% 내린 78.531에 마감했다. 2026.2.2 ⓒ 뉴스1 최지환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관세 불확실성이 고조되면서 증시는 물론 암호화폐(가상화폐)도 일제히 하락하자 안전 자산에 대한 수요가 다시 급증, 금과 은은 동반 랠리했다.

23일 오후 4시 20분 현재(현지 시각) 코멕스(COMEX)에서 금 선물은 3.39% 급등한 온스당 5253.10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금 선물 일일 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은 선물은 7.48% 폭등한 온스당 88.5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에 비해 증시와 암호화폐는 일제히 급락했다. 미국증시에서 다우는 1.66%, S&P500은 1.04%, 나스닥은 1.23% 각각 하락했다. 유럽증시도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암호화폐도 비트코인이 5% 이상 급락, 6만4000달러가 붕괴하는 등 일제히 급락하고 있다.

sino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