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개장] 트럼프 '15% 글로벌 관세' 부과에 하락세 출발
- 김지완 기자

(서울=뉴스1) 김지완 기자 = 미국 뉴욕증시가 23일(현지시간) 하락세로 출발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개장 직후 전장에 비해 89.4포인트(0.18%) 하락한 4만9536.54를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8.3포인트(0.12%) 하락한 6901.25로 개장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45.1포인트(0.20%) 하락한 2만2840.972로 장을 열었다.
로이터는 이날 미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 부과가 위법이라고 판결한 이후 지난 21일 트럼프 대통령이 15%의 새로운 '글로벌 관세'를 부과해 관세 정책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재점화되고 투자자들이 불안해지면서 하락세로 출발했다고 분석했다.
gw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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