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 위법, 암호화폐 일제↑ 비트 6.8만달러 회복-리플 1%(상보)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국 대법원이 트럼프 관세 폭탄이 위법이라고 최종 판결하자 미증시가 일제히 랠리함에 따라 암호화폐(가상화폐)도 모두 상승하고 있다.
21일 오전 7시 10분 현재 글로벌 코인 시황 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1.51% 상승한 6만7767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앞서 비트코인은 6만8269달러까지 올라 6만8000달러를 회복했었다.
시총 2위 이더리움은 1.38% 상승한 197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시총 4위 리플은 1% 상승한 1.42달러를, 시총 5위 바이낸스 코인은 3.11% 상승한 626달러를 각각 기록하고 있다.
이날 미국 대법원은 트럼프가 관세를 부과한 근거로 1977년 제정된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을 활용한 것이 행정부의 권한을 넘어섰다고 판단했다. 대법원은 6대 3으로 이같이 결정했다.
이에 따라 관세가 내려가 국제 무역이 활성화할 것이란 기대로 미국증시는 나스닥이 0.90% 상승하는 등 일제히 랠리했다. 이에 따라 암호화폐도 일제히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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