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행정부 에너지 담당 장관들 내달 첫 방일…"협력 논의"
내무장관·에너지장관, 3월 14일 인도태평양 에너지안보포럼 참석 전망
- 김경민 기자
(서울=뉴스1) 김경민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 에너지 담당 각료가 다음 달 처음으로 일본을 방문해 미·일 협력 및 인도·태평양 국가들과의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TBS가 19일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TBS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에서 에너지 정책을 담당하는 더그 버검 미국 내무장관과 크리스 라이트 에너지장관은 일본 도쿄에서 다음 달 14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인도·태평양 에너지 안보 포럼에 참석하는 방향을 조율 중이다.
두 각료의 방일은 이번이 처음이며 미·일 주도로 인도·태평양 지역의 에너지 안보 강화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인도·태평양 에너지 안보 포럼엔 아카자와 료세이 일본 경제산업상을 비롯해 인도·태평양 국가들의 각료와 에너지 기업 임원들도 참석할 예정이며, 새로운 에너지 협력 딜도 여러 건 발표될 전망이다.
km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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