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증시 랠리에 아증시 일제↑ 코스피 3% 급등, 최고 상승률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5600선을 돌파한 19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시황이 나오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5507.01)보다 135.08포인트(2.45%) 오른 5642.09,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1106.08)보다 16.12포인트(1.46%) 오른 1122.20에 거래를 시작했다. ⓒ 뉴스1 김민지 기자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5600선을 돌파한 19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시황이 나오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5507.01)보다 135.08포인트(2.45%) 오른 5642.09,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1106.08)보다 16.12포인트(1.46%) 오른 1122.20에 거래를 시작했다. ⓒ 뉴스1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국증시가 간만에 랠리함에 따라 아시아 증시도 일제히 상승 출발하고 있다. 특히 코스피가 3% 가까이 급등, 최고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19일 오전 9시 20분 현재 일본의 닛케이는 0.56%, 한국의 코스피는 2.96%, 호주의 ASX는 0.85% 각각 상승하고 있다.

코스피의 상승 폭이 가장 큰 것. 코스피는 3% 가까이 급등, 5600선마저 돌파했다. 코스피가 5600선을 돌파한 것은 사상 처음이다.

앞서 미국증시는 인공지능(AI) 공포가 완화하며 일제히 랠리했다. 다우는 0.26%, S&P500은 0.56%, 나스닥은 0.78% 각각 상승했다. 나스닥의 상승 폭이 큰 것은 기술주가 랠리했기 때문이다.

한편 중화권 증시는 설 연휴로 오늘도 휴장한다.

sino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