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헤지펀드 마이크론 지분 대폭 늘려, 마이크론 5.3%↑(상보)

마이크론 일일 주가 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마이크론 일일 주가 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월가에서 전설로 불리는 헤지펀드가 마이크론 지분을 대폭 늘렸다는 소식으로 마이크론이 5% 이상 급등했다.

18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마이크론은 5.30% 급등한 420.95달러를 기록했다. 이로써 시총도 4737억달러로 늘었다.

이날 급등으로 마이크론은 지난 한 달간 16%, 올 들어서는 47%, 지난 1년간은 300% 각각 폭등했다.

이날 블룸버그통신은 월가의 유명 헤지펀드 아팔루사가 이번 분기에 마이크론 지분을 250% 늘렸다고 보도했다.

헤지펀드의 전설로 불리는 데이비드 테퍼가 이끄는 아팔루사는 이번 분기에 약 100만 주를 추가 매수해 보유 주식 수를 총 150만 주로 늘렸다.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마이크론은 장중 8%까지 폭등했으나 결국 5.30% 급등으로 장을 마감했다.

sino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