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 내분, 암호화폐 일제↓ 비트 6.6만달러 붕괴-리플 4% 급락(상보)

이 시각 현재 주요 암호화폐 시황 - 코인마켓캡 갈무리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국의 중앙은행 연준이 향후 금리 인하와 관련, 내홍을 겪고 있다는 소식으로 암호화폐(가상화폐)는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19일 오전 5시 30분 현재 글로벌 코인 시황 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2.05% 하락한 6만6187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앞서 비트코인은 6만5845달러까지 떨어져 6만6000달러가 붕괴했었다.

시총 2위 이더리움은 2.80% 하락한 193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시총 4위 리플은 3.74% 하락한 1.42달러를, 시총 5위 바이낸스 코인은 2.43% 하락한 603달러를 각각 기록하고 있다.

이날 연준은 지난 1월 FOMC 회의록을 공개했다. 연준은 회의록을 통해 “인플레이션이 하락할 경우, 추가 금리 인하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그러나 내부 의견이 크게 갈린 것으로 드러나 금리 불확실성이 다시 급부상했다. 이에 따라 암호화폐는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고 코인마켓캡은 분석했다.

sino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