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1.2% 상승에도 반도체지수 0.02% 하락(종합)

반도체지수 일일 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반도체지수 일일 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엔비디아가 1% 이상 상승했으나 마이크론이 3% 가까이 급락하는 등 반도체주가 혼조세를 보이자 반도체지수는 약보합 마감했다.

17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지수는 0.02% 하락한 8136.04포인트를 기록했다.

일단 엔비디아는 1.20% 상승한 184.97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엔비디아가 상승하자 브로드컴이 2.27%, 퀄컴이 1.37% 상승하는 등 인공지능(AI) 관련주가 대부분 상승했다.

그러나 그동안 랠리하던 인텔이 1.30%, 마이크론은 2.89% 각각 하락했다. 마이크론이 특히 많이 떨어진 것은 차익 실현 매물이 대거 나왔기 때문으로 보인다.

반도체주가 혼조세를 보인 것. 이에 따라 반도체지수는 약보함 마감했다.

sino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