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공포 확산, 엔비디아 2.21% 하락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월가에서 인공지능(AI) 공포가 확산하면서 엔비디아가 2% 이상 하락했다.
13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는 2.21% 하락한 182.81달러를 기록했다. 이로써 시총도 4조4510억달러로 줄었다.
이날 엔비디아와 관련, 특별한 악재는 없었다.
월가에서 AI 공포가 지속됨에 따라 미국의 대형 기술주들이 테슬라가 소폭(0.09%) 상승한 것을 제외하고 일제히 하락함에 따라 엔비디아도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미디어 주가 일제히 급락하는 등 AI 공포가 전방위로 확산하고 있다.
AI 혁신에 대한 우려가 소프트웨어 분야를 넘어 부동산, 트럭 운송, 금융 서비스 분야로 확산한 데 이어 이날은 월트 디즈니와 넷플릭스의 주가가 급락하는 등 미디어 분야로도 전염된 것.
이에 따라 미국의 대형 기술주도 테슬라를 제외하고 일제히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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