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 2% 이상 급락에도 코스피 0.28% 하락에 그쳐

ⓒ 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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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국증시의 나스닥이 2% 이상 급락했으나 한국의 코스피는 0.28% 하락에 그쳤다.

13일 한국증시에서 코스피는 0.28% 하락한 5507.01포인트로 장을 마감했다.

이는 아시아 증시 중 가장 선방한 것이다. 마감 직전인 일본의 닛케이는 1.01%, 홍콩의 항셍지수는 1.87%, 중국의 상하이종합지수는 1.03% 각각 하락하고 있다.

아시아 주요 증시가 일제히 1%대 하락하고 있는 데 비해 코스피는 선방한 것. 이는 오늘도 삼성전자가 1.46% 상승하는 등 선전했기 때문이다.

전일 미국증시는 기술주 매도세로 일제히 급락했었다. 다우는 1.34%, S&P500은 1.57%, 나스닥은 2.04% 각각 하락했다. 나스닥의 낙폭이 특히 컸다.

나스닥의 하락 폭을 고려하면 코스피가 매우 선방한 셈이다.

sino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