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실적, 리비안 시간외서 17% 폭등(상보)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리비안이 깜짝 실적을 발표, 시간외거래에서 17% 가까이 폭등하고 있다.
12일(현지 시각) 뉴욕증시 시간외거래에서 리비안은 16.67% 폭등한 16.33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앞서 정규장은 5.15% 급락 마감했었다.
정규장에서 급락한 것은 이날 월가에서 또다시 기술주 매도세가 출현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장 마감 직후 리비안이 깜짝 실적을 발표하자 시간외거래에서 17% 가까이 폭등하고 있다.
리비안은 실적 발표에서 지난 분기 매출이 129억달러라고 밝혔다. 이는 시장의 예상 126억달러를 상회한다. 주당 손실도 54센트를 기록, 시장의 예상(68센트)보다 좋았다.
특히 전망이 좋았다. 리비안을 올해 차량 인도량이 최대 6만7000대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는 전년 대비 59% 급증한 것이다.
이같은 소식으로 리비안은 시간외거래서 폭등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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