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케이 2.27%↑ 이틀 연속 사상 최고치…코스피는 강보합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증시가 소프트웨어 우려를 딛고 상승 반전하자 아시아 증시가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 일본의 닛케이는 이틀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고, 한국의 코스피는 강보합 마감했다.
10일 코스피는 0.07% 상승한 5301.69포인트로 마감했다.
마감 직전인 일본의 닛케이도 2.27% 급등하고 있다. 닛케이는 장중 5만8000선에 근접하기도 했었다. 이에 따라 닛케이는 이틀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는 사나에 다카이치 총리가 이끄는 자민당이 의회 선거에서 압승, 재정 팽창과 공격적인 전략 산업 투자가 가속화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이날 소프트뱅크가 연간 전망을 상향하자 소프트뱅크의 주가가 10% 이상 급등하면서 랠리를 이끌었다.
홍콩의 항셍지수는 0.45%, 중국의 상하이종합지수는 0.12% 각각 상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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