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트럼프는] 4월 첫째주 방중 관측…시진핑과 정상회담
- 최종일 선임기자

(서울=뉴스1) 최종일 선임기자 = ○…9일(현지시간) 공개된 래리 커들로와의 인터뷰에서 케빈 워시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 지명자에 대해 "그가 가진 역량을 충분히 발휘한다면 우리는 15% 성장할 수 있고, 내 생각엔 그 이상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현실적으로 달성 불가능한 목표라는 점에서 결국 트럼프의 15% 성장 발언은 워시를 향한 정치적 압박이 그만큼 강력하다는 뜻으로 보인다.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와 캐나다 온타리오주 윈저를 연결하는 고디 하우 국제대교 개통을 막겠다고 위협했다.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미국이 그들에게 베푼 모든 것에 대해 충분히 보상받을 때까지, 그리고 무엇보다 캐나다가 미국을 마땅히 받아야 할 공정함과 존중으로 대할 때까지 다리의 개통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캐나다가) 사실상 미국산 자재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다리를 지었다"며 "미국이 얻는 것은 무엇인가? 전적으로 아무것도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즉시 협상을 시작할 것이다. 우리가 그들에게 준 모든 것을 고려할 때, 이 자산의 최소 절반은 소유해야 마땅하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오는 4월 첫째 주에 베이징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회담할 예정이라고 미국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는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앞서 두 정상은 지난해 10월 부산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약 100분 동안 양자 회담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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