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 10% 폭등, 엔비디아도 2.50% 상승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지난주 급락했던 소프트웨어주가 반등하자 월가의 간판 기술주 엔비디아도 2% 이상 상승했다.
9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는 2.50% 상승한 190.04달러를 기록했다. 이로써 시총도 4조6270억달러로 늘었다.
이날 엔비디아와 관련, 특별한 재료는 없었다.
지난주 인공지능(AI) 발전으로 소프트웨어 업체가 큰 타격을 받을 것이란 우려로 월가의 소프트웨어 주가 일제히 급락했으나 이날은 이같은 우려가 과장됐다며 반등했다.
특히 미국의 대표적 기업용 소프트웨어 업체 오라클이 10% 정도 폭등하는 등 반등을 주도했다.
오라클이 폭등하자 엔비디아 등 미국의 주요 기술주도 대부분 랠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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