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4월 첫째 주 베이징 방문…시진핑과 회담"
폴리티코 3명 소식통 인용 보도
- 김경민 기자
(서울=뉴스1) 김경민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월 첫째 주에 베이징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회담할 예정이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미국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는 9일(현지시간) 3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해당 소식을 보도했다.
앞서 두 정상은 지난해 10월 한국 부산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의 일환으로 약 100분 동안 고위급 양자 회담을 개최했다.
당시 양측은 1년간 무역 전쟁의 확대를 일시적으로 중단하기로 합의했다.
APEC 회담은 트럼프 대통령의 2기 임기 첫해 동안 긴장된 양국의 관계를 안정시키기 위한 중요한 노력으로 평가받았다.
km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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