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주 매도세, 암호화폐도 일제 급락…비트 4%-리플 5%(종합)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월가에서 소프트웨어 주 매도세가 지속됨에 따라 기술주가 일제히 급락하자 암호화폐(가상화폐)도 모두 급락하고 있다.
5일 오전 8시 현재 글로벌 코인 시황 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3.67% 급락한 7만2683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7만3000달러가 붕괴한 것.
시총 2위 이더리움은 4.60% 급락한 212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시총 4위 바이낸스 코인은 8.46% 급락한 692달러를, 시총 5위 리플은 4.40% 급락한 1.51달러를 각각 기록하고 있다.
이는 소프트웨어주 투매 현상이 또 발생, 대형 기술주가 일제히 급락하는 등 월가에서 기술주 매도세가 출현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뿐 아니라 중동 긴장 재고조로 위험 자산 회피 현상이 다시 나온 것도 암호화폐 급락에 한몫했다.
이날 미국과 이란은 핵 협상 방법과 장소를 두고 이견을 보여 협상이 결렬 직전까지 가는 등 중동 긴장이 재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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