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램가 급등, 마이크론 또 5.52%↑ 1년간 380% 폭등

마이크론 일일 주가 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마이크론 일일 주가 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D램 가가 급등하고 있다는 소식으로 미국 최대 D램 업체 마이크론의 주가가 5% 이상 급등했다.

2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마이크론은 5.52% 급등한 437.80달러를 기록했다. 이로써 시총도 4927억달러로 늘었다.

이는 최근 D램 가격이 급등하고 있기 때문이다. 마이크론, 삼성전자 등이 최근 인공지능(AI) 특수로 고대역폭메모리(HBM) 생산에 집중하자 일반 메모리 부족 현상이 발생했다.

이에 따라 D램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 D램가 급등으로 마이크폰의 마진이 개설될 것이란 기대로 이날 마이크론은 급등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급등으로 마이크론은 지난 5일간 13%, 한 달간은 39%, 1년간은 380% 각각 급등했다.

sino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