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오픈AI 투자 축소 시인, 엔비디아 3% 급락(상보)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엔비디아가 오픈AI에 대한 투자를 축소한다는 소식으로 엔비디아 주가가 3% 가까이 급락했다.
2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는 2.89% 급락한 185.61달러로 정규장을 마감했다. 이후 시간외거래에서도 0.73% 속락하고 있다.
당초 엔비디아는 오픈AI에 1000억달러 규모의 투자를 할 것이라고 밝혔었다.
그러나 최근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엔비디아의 오픈AI 투자가 중단됐다고 보도한 이후 엔비디아 오픈AI 투자 취소설이 급부상했었다.
그러나 이날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WSJ의 보도를 사실과 다르다고 일축했지만, 투자 규모는 감소할 것이라고 시인했다.
이에 따라 또다시 월가에서 AI 투자 버블 우려가 나왔다. 이로 인해 이날 엔비디아 주가는 3% 정도 급락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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