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선물 3% 반등 성공-금 선물은 소폭 하락에 그쳐(상보)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워시 충격’으로 지난 주말 폭락했던 은 선물이 반등에 성공하고, 금 선물은 소폭 하락에 그치고 있다.
2일 오후 3시 현재(현지 시각) 코멕스(COMEX)에서 은 선물은 2.83% 상승한 온스당 80.75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앞서 지난 주말 은 선물은 워시 충격으로 30% 폭락, 75센트까지 추락했었다.
금 선물도 낙폭을 크게 줄였다. 같은 시각 코멕스에서 금 선물은 0.57% 하락한 온스당 471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금 선물도 워시 충격으로 지난 주말 10% 폭락, 5000달러가 붕괴했었다.
지난 주말 금과 은 선물이 일제히 폭락한 것은 트럼프 대통령이 차기 연준 의장에 지명한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가 인플레이션 매파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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