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시 충격 극복, 암호화폐 일제 반등…비트 7만9000달러 회복(상보)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워시 충격’이 잠잠해지며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가상화폐)가 일제히 반등하고 있다.
3일 오전 4시 50분 현재 글로벌 코인 시황 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11% 상승한 7만8388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앞서 비트코인은 약 두 시간 전 7만9258달러까지 올라 7만9000달러를 회복했었다.
시총 2위 이더리움은 0.01% 상승한 233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시총 4위 바이낸스 코인은 1.42% 상승한 771달러를, 시총 5위 리플은 1.65% 상승한 1.63달러를 각각 기록하고 있다.
주요 암호화폐가 일제히 반등에 성공한 것. 이는 워시 충격으로 암호화폐가 급락하자 저가 매수가 유입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지난주 트럼프 대통령이 인플레이션 매파로 알려진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를 차기 연준 의장에 지명하자 지난 주말 암호화폐는 일제히 급락했었다.
그러나 이날은 낙폭 과대에 따른 반발 매수가 유입되면서 반등에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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