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워시 연준 의장에 암호화폐 일제↓ 리플 5% 급락(상보)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인플레이션 매파로 알려진 케빈 워시를 연준 의장에 지명함에 따라 금리 인하가 힘들 것이란 우려로 암호화폐는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31일 오전 7시 30분 현재 글로벌 코인 시황 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0.48% 하락한 8만3855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시총 2위 이더리움은 4.12% 급락한 269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시총 4위 바이낸스 코인은 0.76% 하락한 856달러를, 시총 5위 리플은 4.73% 급락한 1.71달러를 각각 기록하고 있다.
이는 워시가 인플레이션 매파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그는 인플레이션 매파로 알려졌지만, 인공지능(AI) 출현으로 생산성이 대폭 증가해 금리를 인하해도 된다는 논리로 트럼프를 설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뿐 아니라 기관들이 현물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에서 자금을 대거 뺐다는 소식도 암호화폐 하락에 한몫하고 있다고 코인마켓캡은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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