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500 신고가에 코스피 1.33% 상승, 아증시 최고 상승률

28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증시 현황이 표시되어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0.54p(1.19%) 상승한 5145.39, 코스닥은 10.88p(1.00%) 오른 951.29에 개장했다. 원달러 환율은 15.2원 내린 1431.0원에 개장했다. 2026.1.28/뉴스1 ⓒ News1 최지환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국 증시에서 S&P500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자 아시아 주요 증시가 대부분 상승 출발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의 코스피가 최고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28일 오전 9시 20분 현재 호주의 ASX는 0.20%, 한국의 코스피는 1.33% 각각 상승하고 있다. 이에 비해 일본 닛케이는 0.76% 하락하고 있다.

한국 코스피가 최고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는 것.

이는 S&P500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데다 전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에 대한 관세를 25%로 인상하겠다고 밝혔지만 이날 "우리는 한국과 함께 해결책을 마련하겠다"고 언급, 추가 관세 문제와 관련, 톤다운을 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전일 미국증시는 의료 보험주가 일제히 폭락했으나 대형 기술주가 랠리, S&P500이 신고가를 경신했었다.

이날 미국증시에서 다우는 0.83% 하락했으나 기술주 랠리에 나스닥은 0.91%, S&P500은 0.41% 각각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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