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깜짝 실적+60억달러 자사주 매입, 9% 폭등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국의 대표적 완성차 업체 제너럴 모터스(GM)가 깜짝 실적과 자사주 매입 호재로 9% 정도 폭등했다.
27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GM은 8.75% 폭등한 86.38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GM은 시장의 예상을 능가하는 전 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이뿐 아니라 배당금을 인상한 것은 물론, 60억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안도 발표했다.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골드만삭스, 시티, UBS 등 대형 투자은행들이 일제히 매수 등급을 재확인했다.
특히 골드만삭스는 목표가를 98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이날 종가보다 14% 정도 상승할 여력이 있다는 얘기다.
이같은 호재로 GM은 간만에 9% 가까이 급등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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